Listen,
(들어줘요)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내 마음 속에 담긴 이 노래를)
A melody I started,
(첫 멜로디는 내가 시작했지만 )
But can't complete
(끝맺을 수가 없어요)
Listen,
(들어줘요)
To the sound from deep within
(나의 내면속에 담긴 소리를)
It's only beginning to find release
(단지 시작일 뿐이죠, 해방되기 위한)
Oh~ the time has come
(오, 때가오네요)
for my dreams to be heard
(내 꿈에 귀 기울여야 할 때가)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and turned
(이제 내 꿈은 무시되고, 당신의 것으로 바뀌지 않을거에요)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당신이 들으려하지 않으니까요)
Listen,
(들어줘요)
I am alone at a crossroads
(난 교차로에 홀로 서있어요)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난 집에 있지 않아요, 나만의 집에)
And I've tried and tried
(난 노력하고 노력했어요)
To say whats on my mind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려고)
You should have known
(당신은 그걸 알았어야했어요)
Oh~ Now I'm done believing you
(이제 당신을 그만 믿겠어요)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당신은 내 기분 몰라요)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난 당신이 만들어낸 존재가 아니에요)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당신이 보낸 목소리를 따라갔었죠)
But now I gotta find my own
(하지만 이제 찾아야 겠어요 나만의 소리를..)
You should have listened
(당신은 귀 기울였어야했어요)
There is someone here inside
(여기 안에 있는 누군가의 소리를)
Someone I'd thought had died So long ago
(오래전에 죽어버린 그 사람의 소리를)
Oh~ I'm screaming out
(오, 난 이제 자유에요 )
and my dreams will be heard
(그리고 내 꿈에 귀 기울일거에요)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or worse
(이제 내 꿈은 무시되고, 당신의 것으로 )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바뀌지 않을거에요 당신이 들으려하지 않으니까요)
Listen,
(들어줘요)
I am alone at a crossroads
(난 교차로에 홀로 서있어요)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난 집에 있지 않아요, 나만의 집에)
And I've tried and tried
(난 노력하고 노력했어요)
To say whats on my mind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려고)
You should have known
(당신은 그걸 알았어야했어요)
Oh~ now I'm done believing you
(이제 당신을 그만 믿겠어요)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당신은 내 기분 몰라요)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난 당신이 만들어낸 존재가 아니에요)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당신이 보낸 목소리를 따라갔었죠)
But now I gotta find
(하지만 이제 찾아야 겠어요)
my own
(나만의 소리를)
I don't know where I belong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몰라요)
But I'll be moving on
(하지만 난 그럴거에요)
If you don't
(만약 당신이)
If you won't
(당신이 만약)
Listen,
(듣지 않는다면요)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내 마음 속에 담긴 이 노래를)
A melody I started
(내가 시작한 이 멜로디를)
But I will complete
(내가 끝맺겠어요)
Oh~ now I'm done believing you
(이제 당신을 그만 믿겠어요)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당신은 내 기분이 어떤지 몰라요)
I'm more than what you've made of me
(난 당신이 만들어낸 나, 그 이상이에요)
I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당신이 내게 보냈단 그 소리를 따라왔었죠)
But now I gotta find,
(이제 난 찾아야 겠어요)
my own
(나만의 소리를)
my own~~
(나만의 소리를)
가사 출처 알송 내마음엔비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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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 형님 좀 들었으면 좋겠다. 지금 국민들은 비욘세보다 더 쎄게 소리 지르고 싶은 기분인데, 명박차벽쌓는다고 사람들 생각 바뀌나. 자꾸 청계천만들려던 식으로 하니 점점 갈등이 깊어진다. 청계천 만들때 영세 상인들 무자비로 내쫓고, 환경은 생각안하고 정치적 결과물을 보여주려고 하니 만들어진건 하루 돌리는 전기세 천만원짜리 어항이었다. 문제는 이걸보고 명박이형 찍은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다. 아마 이 성공으로 명박이형 머리속에는 사람들의 생각에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한 것같다. 근데 영세상인은 그렇게 많지 않아 대충 밀어버렸는지 몰라도 명박이형 싫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밀어버릴 생각을 하면 어떡하나. 청계천보다는 서울시장때 다른 업적인 서울교통카드 환승 시스템 만들때 처럼 했으면 좋겠다. 반대의견도 수렴하고 설득하는게 정치인데, 난 정치 모른다고 당당히 그러시니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신다.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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