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미친짓은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것이다.
-출처 인물과 사상 강산에씨 인터뷰 재인용-
어느 전설적인 골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에서 나오는 말이라는데. 어떤 영화인지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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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가장 알맞는 말인 것같다. 스스로를 희망고문하고 똑같은 일상에 몰아넣는 것. 뭐 맞는 사람이 하면야 되겠지만 왠지 나는 그럴 여력이 없어보여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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