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09년 6월 7일 일요일
상상3 시와 이미지를 연결해놓는 퍼포먼스
이미지와 텍스트의 연결이 시라고 한다면 유명한 시 자체를 아예 이미지로 연결시키는 퍼포
먼스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혹은 시 자체에다가 그 상징의 한 장면을 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김수영시인의 '눈' 에다가 그냥 가래를 뱉고 전시하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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