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여기올라오는 글은
여기 올리는 글들은 글쓴이 맘대로 마구 바뀔 수 있음. 내러티브고 나발이고도 없고, 형편없는건 알지만 아마추어 정신으로 올립니다.(주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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