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09년 7월 4일 토요일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 코리아나
냉전, 산발적인 전쟁들, 무차별적 성장에 따른 지구의 황폐화.
그 때 나오는 하나의 외침,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연대와 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어쩌면 모든 답을 제시한지 모른 노래.
진정 저런 축제와 같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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