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변화.
점점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것같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보수적으로 변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의문은 사라지지않는 것같다. 그런의미에서 난 진보적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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