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어떤 예산이 얼마 나왔으면 그것으로 어떻게 살림을 잘 꾸려나갈수 있는지 공모전같은 것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구청같은 곳에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우리 구는 돈이 얼마 나왔으니 한번 이것으로 어떻게 살림을 꾸릴지 가상체험을 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세부적이게는 할 수 없겠으나 사람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으로서는 유용할 것같기도 하다. 대학생 공모전 형식으로 한다면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