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스물여섯
스물 여섯
울더니 그쳤다.
그렇게 길더니 갔는가.
울먹이기도 바빴던 기찻길
시끄럽고 호들갑스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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