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지원서 반명함 판에 사진 삽입을 눌러본다. 그런담에 저런 파란색을 아무리 늘려봐도 꽉 차지도 않고 테두리도 움직일 것이다. 그것은 옵션 떄문에 그런건데.
1. 먼저 사진말고 겉의 테두리를 클릭한다.
2. 그리고 우클릭한 후 도형서식을 들어간다.

3. 그런다음 텍스트상자 텝에서 그림과 같이 안쪽 여백을 다 0으로 바꿔준다.

4. 이제 칸 크기에 맞게 그림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태까지 여백이 있는 까닭에 그림이 딱 안붙은 것

이것떔에 두시간을 해맸다. 인터넷에는 무슨 이상한 소리들만 써있는 까닭에 오피스를 다시 깔아야하는 생각까지 했었다. 이력서 넣기 바빠죽겠는데 별거 아닌거에 매이는 심정은 당해본 사람만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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