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거울속에 그대 모습을 바라 본 적 있는가?부끄럽지않은 삶인가?뜨거운눈물 흘려 본 적언젠가?누굴위해 살아 왔는가?지금여긴 어딘가?어릴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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