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검사 스폰서들, 배꼽쥐고 웃고 있다" 기사를 보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890
기사를 보고 과연 한국검찰이 자생적인 부패 척결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건희한테 떡값 받아서 떡찰 소리 듣고 정권입맛대로 하는 기소에 견찰 소리 들었었는데 이제는 성삽납까지 받았단다. 이렇게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권고소리나 하고 있는 검찰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월드컵 시즌이라고 다 묻힐 거라 생각한 걸까? 이들은 투표한다고 몰아낼 수 없으므로 더욱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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