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7일 토요일

드렁큰 타이거 - 난 살아났죠, 행복의 조건


 살아 있다는 걸 온몸으로 알 수 있는 때가 있다.
감동을 느낄 때, 그 짜릿함을 느낄 때. 그리고 눈물 흘릴 때
 


이것이 바로 힙합.
드렁큰 타이거 7집 다 맘에 들지만 이 노래는 특히 좋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