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2일 목요일

8월 10일 d-12

d-12
이익훈 모의고사 7회
 45/48

모의고사 12회차
PART 1 10 / 10               PART 5 36 / 40  
   
 PART 2  28 / 30               PART 6 9 / 12  
   
 PART 3  27 / 30                 PART 7 40 / 48  
   
 PART 4  27 / 30    
   
 Listening total 92 / 100         Reading total 85 / 100  
   
 Listening Score 490 Reading Score 385

 CBT 코리아 모의고사는 좀 이상하다. 리스닝이 시간맞추려고 일부러 느리게 말하는게 보인다. 몇몇 대화는 너무 느려서 오히려 더 어렵다.  리딩의 경우 여전히 약점이 있다. 마우스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 탓도 있지만 파트 7이 8개나 틀렸다. 파트 6는 꾸준히 3개씩 틀린다. 뭔가 보충이 필요하다.

파트 5 모질게 모의고사 4 회
 28/40   8/10

 이 문제집을 풀다보면 화가 난다. 얘를 들어
 105 The patient ----------- in bed all day long until has doctor told him that it was ok for hum to get out of the bed and walk around.

A lies
B lays
C lay
D lazy

답 C  놓다 , 눕히다.  
Lie 눕다(lie - lay - lain)
 자동사와 타동사가 틀린데 lie 의 변형이 lay 이므로 답이 C란다. 이런걸 발견해낸 것도 대단하긴 하지만 이런게 설마 나올까 싶다. 어휘랑 난이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풀고 있지만 뭐가 좋은 문제라는 건지 여전히 모르겠다. 원래 토익단어에 틀린 단어는 안 집어넣는데 불가산 명사를 복수형으로 해놓고 집어넣기도 해놓았다. 이걸 계속 풀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하도 틀려서 열받은 거기도 하지만...........

하도 틀려서 알토익 리딩책을 빌렸다. 약점인 파트만 골라보고 있다.

알토익 파트 5
파이널 1회  37/40  11/12      파이널 2회 32/40 11/12
 점수 변동폭이 너무 크다. 하지만 답 없다. 끊임없이 오답 노트를 만들 뿐이다.

이익훈 LC 1회
파트 1 10/10
파트 2 25/30
파트 3 27/30
파트 4 25/30
 
 87/100

33분만에 LC가 끝나는건 첨봤다. 정말 초스피드로 질문을 읽어대서 황당했던 모의고사, 짐스와는 다른의미로 어려웠다.

이익훈 파트7 모의고사 8회
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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