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7일 화요일

8월 16일 D-6

D-6
 더 무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조금 힘이 빠진다. 모의고사 한번 , 리스닝 모의고사 한번 , 리딩 모의고사 한번, 파트 5 틀린문제 정리, 파트 7 그룹핑 단어 그리고 문제 몇개 풀기하면 하루가 끝난다. 빠르게 올린 점수이기에 잠시 멈추면 빠르게 떨어지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멈출 수는 없지만 힘든 것은 사실이다. 점점 지쳐간다. 얼른 시험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해커스 리스닝 405
            리딩 410

성적이 안 좋다. 버튼을 잘못눌러서 틀린문제를 보지 못했다.

짐스토익 9회
파트1 9/10
파트2 28/30
파트3 26/30
파트4 26/30
89/100         환산 점수 475

해커스 리딩 모의고사 4회
 파트 5 35/40
 파트 6 9/12
 파트 7 43/48

 총 87/100    환산 점수 430

 Tip 파트 4 는 무조건 지문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런데 지문이 엄청 긴 것들은 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럴때는 동사는 건너뛰고 명사만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
 What is the main purpose of this book?
A To talk about a book
B To present a speaker
C To describe a workshop
D To explain a new theory

이렇게 나왔으면 뒤에 명사들만 읽는다. 대부분 보면 명사는 중복이 안되고 명사만 읽어도 대충 대화의 감이 잡히는 경우가 많다. 꼭 전치사구가 아니더라도 긴 문장에 써먹어도 된다. 물론 시간이 없을 때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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