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5일 수요일

8월 24일

컴활 1급 책을 살 여유가 없다. 그래서 서초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기는 관외대출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여기서 공부를 하기로 했다. 알고보니 여기도 노트북실이 있어서 책의 내용을 써볼 수 있을 것 같다.  
 1급책을 가지고 밤까지 계속 보았다. 영진 책을 보았는데 별표로 중요도를 체크해놓은 것이 맘에 든다. 일단 목차를 계속 보고, 중요한 것부터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간에 와서 데이타 베이스 파트를 도저히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데이타 베이스 기본서 하나를 빌렸다. 노트북을 안가져왔기에 그냥 책만봐서 내용이 잘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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