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30분정도 줄였더니 컨디션이 좀 안 좋다.대충 토익 토익 당일날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하므로 거기에 맞추어서 생활을 해야겠다. 공부를 하면서 나도 운동선수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시험(시합)은 한번 뿐이지만 노력은 끝이 없다.
도서관에서 영시강 파트 7을 빌렸다. 저자들은 최고의 교재라고 자부한다는데 그 자신감 만큼 내용이 알찬 듯 하다. 파트 7 성적이 정체해 있으므로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짐스토익 LC 10회
파트 1 6/10
파트 2 27/30
파트 3 24/30
파트 4 22/30
79/100
확실히 짐스토익 지문은 난이도가 있다. 문제도 풀다보니 순서대로가 아니라 묶어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쉬운 곳에다가 난이도를 맞출 수는 없는 노릇이다. 20개 이상부터는 기본기가 있어야 더 올릴 수 있는 것 같다. 문제집들을 풀면서 천천히 나아가야겠다. 파트 1의 네개 틀린 것은 좀 충격, 파트 2는 이제 안정권에 접어든 듯하다.
파트 4 모의고사
26/30
읽는 방법을 좀 바꿔야 겠다. 원래 지문 세개 다 훍고 나서 하나씩 봤는데 그냥 하나씩 읽는 것이 더 나은 듯 하다. 세개 다 읽는 것은 파트 3에 더 알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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