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7일 토요일

8월 6일 D-16

 유수연의 토익 필살기인가 하는 책을 보고 있다. 너무 문법내용이 많아서 좀 싫다. 하지만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문제 풀고 오답풀이 하고 있다. 파트 5는 문제가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하다. 자동사와 타동사 구별, 동명사 쓰는 동사 , 뒤에 전치사 뭐 붙나 같은 것만 빼면 걱정없다. 하지만 계속 거기서 틀리고 있다. 토익 클리닉 솔류션 리스닝 책 파트 4도 거의 끝나간다. 이제 나머지 유지해 가면서 파트 6,7만 잡으면 900이 보일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파트 7은 답이 안 보인다.
  영사강 책의 첫머리를 보니 단어를 그룹핑에서 모으라는 것과 동의어 정리, 재표현을 공부해야 고득점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파트 7 모의고사  틀린 문제를 분석해보니  문제 잘 못읽거나 대충 읽어 3 , 단어를 몰라서 5 그 외의 이유로 4개 틀렸다. 그렇다고 너무 자세히 읽으면 시간이 부족하다. 현재 뒤에 이중지문20-파트 5 - 일반지문의 식으로 문제를 푸는데 과연 이 방법도 계속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다. 책에 써있는대로 기사문과 보도문은 나중에 푸는게 현명한 것 같다.
 내일은 인터넷에서 파트 7 재표현 단어를 좀 찾아봐야겠다. 파트 7에 공부시간을 더 늘려야 겠다.

 13회차 모의고사
PART 1 9 / 10                     PART 5 34 / 40 
  
 PART 2  28 / 30                  PART 6 8 / 12 
  
 PART 3  26 / 30                    PART 7 38 / 48 
  
 PART 4  29 / 30 

850 점
여전히 파트 7이 약하다. LC 490 에 RC 360이 나왔다. 결국 약점인 RC에서 점수를 확 올리지 않으면 900은 힘들다는 얘기다. 파트 6에서도 꾸준히 세내개는 틀리고 있다. 파트 6의 약점 보완과 독해의 오답들을 쭈욱 봐야겠다.

유수연 파트 5,6 모의고사
 35/40    9/12

파트 7 모의고사
46분   36/48   (어휘 5 문제파악 4, 전체 지문파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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