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9월 10일
컴활 1급 실기는 아무래도 떨어진 것 같다. 실망하는 것도 잠시 어제부터 LG 전자자소서를 쓰고 있다. 다른 대기업들은 영어말하기 시험이 필수라 집어넣을 수가 없다. 합격 자소서들을 보면서 틀을 이해하고 나니 대충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왔다. 첨에는 어려워서 누구에게 말하듯이 구어로 써봤다. 거의 11시 55분에 수정해서 제출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