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10년 9월 19일 일요일
9월 18일
취업사이트의 합격스펙들을 보다보면 자신감이 떨어진다. 토익도 나보다 낮은 사람은 별로 없고 학점 낮은 사람은 더더욱 없다. 게다가 대부분 뽑는 것도 상경 쪽을 많이 뽑는 것 같다. 대체 왜 인문대를 왔을까 하는 후회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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