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보려고 LG CNS 에 대한 기사와 자료들을 보고 있다. 자소서 항목이 구체적인 것 보니 확실히 자소서를 볼 것 같다.
여기저기 기업에 대해 알다보니 대기업 몇군대는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S OIL 같은 경우는 그냥 학점과 토익밖에 안 본다고 한다. 학점이 불리한 나로서는 쓸 필요가 없는 곳이다. 생각해보면 엘지전자도 합격발표가 며칠새 나오는 것 보면 학점과 토익등의 스펙을 본 듯 하다. 글 쓰는데 보낸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그 덕분에 나머지 자소서에 붙여넣을 거리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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