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10년 9월 25일 토요일
9월 24일
추석 때 자소서 좀 써보려는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오늘이라도 열심히 써보고자 여기저기 집어넣었다. 스펙좋은 놈들이 왜 몇개씩 붙는지 알것도 같다. 그동안 써온 자소서 베이스가 있으니 특출난 질문 아니면 대충 짜집기에 붙여넣을 수 있다. 오늘만 해도 한 네군대 쓴 것 같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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