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토요일

9월 3일 컴활실기 D-6

  저녁까지 합격으로 통하는 컴활 1급 실기 책을 보았다. 필기는 길벗으로 하고 실기는 이걸로 하는데 길벗책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다. 길벗은 내용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 저녁때까지 스프레드를 계속해서 했다. 너무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면서 내일을 기약하고 조금 이해 할 수 있는 것들만 했다.

 저녁에는 여자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결혼자금 이야기가 나왔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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