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편집창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2010년 9월 7일 화요일
9월 6일 D-3
시험이 다가올수록 상당히 불안하다. 아직도 배열함수에 대한 감이 오지 않았고 정보 함수도 익숙하지 않다. 하루종일 부산하기만 하고 진득히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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