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그리고 하늘에 맡긴다.
노력에도 임계점이 있을 것이다. 여태까지 불을 붙이지 못한 채 성냥만 부러뜨려 먹었다. 힘을 제대로 쓰지 않았고, 끝까지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노력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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