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일 일요일

10월 2일 NC 소프트

 NC 소프트 자소서를 쓰고 있다. 완성한 다음 여자친구에게 보여주니 꽤 잘 쓴 것 같다고 했다. 내일까지니 더 고쳐서 내야겠다.
 쓰다보니 IT 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왠지 회사의 호감도 자체가 IT 쪽인 것 같다. 하지만 어디서든 불러주면 잘 할 자신있다. 나에게는 가족이라는 동기부여가 있기 때문에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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