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10월 4일 마이다스IT

 오늘은 마이다스 IT라는 회사 자소서를 썼다. 항목이 10개나 되는 까닭에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해내가자는 생각으로 완성했다. 신생회사같지않게 가치가 깊어보이는 것이 인상깊었다.
 자소서를 자꾸 쓰다보니 대학생활에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나같은 경우 영자신문사라는 경험이 없었다면 정말 자소서 항목중 쓸 것이 별로 없다.  내일은 한화인턴을 완성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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