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5일 일요일

9월 4일 토요일 컴활 실기 D-5

D-5
계속 컴활 실기 공부를 하고 있다. 어려운 챕터 네댓 개정도 남기고 다 풀었다. 그러나 피벗테이블이나 재무 함수와 같은 경우는 아직 익숙해 지지 못했다. 필기도 그렇겠지만 실기문제는 얼마나 익숙해지느냐가 문제인 것 같다. Index, match 함수 같은 경우도 첨에는 도통 감을 못 잡았는데 하다 보니 알 것 같다. 데이터베이스는 필기와 다르게 실기는 쉽다. 몇 번 따라하니 대충 감을 잡을 것 같다.
 하지만 컴퓨터를 하루 종일 하기가 쉽지 않다. 토익 때는 그나마 저녁에 책만 보고 해서 참을 수 있었는데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니 저녁에는 기운이 빠진다. 오늘까지 대충 기본은 잡았으니 내일부터는 모의고사들을 풀면서 시험감을 끌어올려야 겠다.

2010년 9월 4일 토요일

9월 3일 컴활실기 D-6

  저녁까지 합격으로 통하는 컴활 1급 실기 책을 보았다. 필기는 길벗으로 하고 실기는 이걸로 하는데 길벗책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다. 길벗은 내용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 저녁때까지 스프레드를 계속해서 했다. 너무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면서 내일을 기약하고 조금 이해 할 수 있는 것들만 했다.

 저녁에는 여자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결혼자금 이야기가 나왔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0년 9월 3일 금요일

하회탈 웃음


 출처: smunews.net

 웃자. 그리고 또 웃자.

황정민 웃음



 웃자 그리고 또 웃자.
 출처: ask.nate.com

9월 2일 컴활실기 D-7

 황당하게도 태풍때문에 중앙도서관의 한 부분이 약간 무너졌다. 한시간을 지옥철을 통해 갔는데 결국 헛걸음했다. 때문에 동대문도서관을 갔는데 동대문 도서관은 변압기 고장으로 전력이 안 들어왔다.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유락 정보 도서관에 가서 컴퓨터로 공부를 했다. 가는 길목마다 가로수 몇개가 쓰러져 있는 것이 보였다.  
 함수부분이 취약한 것 같아서 서울시 엑셀 무료 강의를 들었다. 대충 기본적인 것들을 하다보니 감이 잡히는 듯 하다. 데이타 베이스같은 경우는 필기 떄 엄청 어려웠는데 실기 문제는 오히려 단순하다.
 시험신청을 9일로 했다. 남은 시간 열심히 해야겠다.

2010년 9월 2일 목요일

9월 1일

맞다. 어려운 거 맞다. 쉬운게 아니다. 쉬운 걸로 생각했으니 마음이 힘들다. 쉽게 얻으려 하니 모든게 느리다. 진득하게 가지를 못한다. 지식의 체계가 있지 않은 공부는 힘이든다. 마치 ABC도 모른채 회화를 하려는 것과 같다. 하지만 현재 나는 그럴 수 밖에 없다. 힘든 일을 힘들지 않게 하려고 하니 힘들다. 다 내 욕심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2010년 9월 1일 수요일

8월 31일

필기가 붙었으므로 실기 공부를 해야 한다. 10일에 실기시험을 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컴활 실기에 올인 하기로 했다. 아쉬운 것은 10일 날 붙더라도 발표는 24일에야 나오기 때문에 GS 칼텍스의 이력서에는 자격증을 써넣을 수 없다는 것이다. 13일까지 기업은행 대졸공채도 있으나 자격증도 없고 해서 그다지 가능성 있어 보이지 않는다. 다른 것보다도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비전을 제시할 수가 없다. 뭐 합격 자소서들을 짜집기해서 대충 만들 수야 있지만 나만의 특색을 보여줄 수가 없다. 뭔가 구미를 당길만한 캐치프라이즈가 필요하다. 얼른 실기시험을 무사히 끝내고 자소서는를 열심히 써봐야겠다. "자소서쓰다 문단에 등단하겠다." 는 우스갯 소리를 들은 적 있었는데 , 정말 문단 등단할 정도로 잘 쓰고 싶다.